이재준, “수원시가 나이불문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해 늘 앞장서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20 06:45

19일 수원의 오백서른세번째 경로당, 인계동에 오픈
시, 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에 세번째 재인증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센트럴아이파크자이 제1경로당 개소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있다 제공=페북 캡처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해 수원특례시가 늘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역시 '고령친화도시' 수원의 경로당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의 오백서른세번째 경로당이 인계동에 문을 열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2023년 입주를 시작한 센트럴아이파크자이 제1경로당이 그 주인공"이라면서 “경로당 없이 지내시던 어르신들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드디어 개소식을 열었으며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길었던 기다림의 시간만큼 쾌적한 시설이 어르신들을 맞다"며 “무려 74평의 공간을 오롯이 품은 건 계단이 없어 더욱 편리한 1층 건물"이라고 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의 경로당 개소식 참석 모습 제공=페북 캡처

이 시장은 아울러 “공용 공간 외에 할머님 방과 할아버님 방에도 화장실이 꾸며졌다"며 “거실과 주방도 널찍하게 빠져 있어 어르신들이 다 같이 모이시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근 우리시는 경기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에 세번째 재인증을 받았다"며 “6대 영역, 16개 과제가 그 대상으로 그 중 2개의 과제가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인증"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533개의 경로당이 가장 편한 마음으로 찾으실 수 있는 든든한 쉼터가 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