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러시 자동 세차 리딩 브랜드 컴인워시가 2025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업계에서도 매우 주목받는 성과로, 전국 지점 이용 고객 수는 130만 명을 돌파했으며 대표 매장인 도산대로점은 월 매출 2.2억 원을 기록하며 단일 매장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컴인워시 노브러시 자동 세차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에 상처를 입히는 브러쉬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컴인워시에서 개발한 특수 세제를 활용해 기존 자동 세차와는 차별화된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컴인워시는 지난 2020년 런칭 이후 노브러시 자동 세차 시장을 공격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노브러시 세차 로봇, 국내 유일 대형 차량용 노브러시 세차 로봇, 초고속 노브러시 터널형 세차기 등을 구현하며 세차 시장에서 노브러시 자동 세차 영역의 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
컴인워시는 런칭 이후 국내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노브러시 자동세차 영역을 리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터널형 고속 세차를 위한 “컴인워시 EXPRESS"를 런칭하여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세척력 향상에 집중하며 특히 세차 로봇의 기술 진보와 고객 사용 편의성을 위한 앱 개발 및 완전 무인 운영 실현을 위한 중앙관제시스템에 투자하며 CAR TECH 브랜드로 성장을 위해 조직이 함께 연구하고 있다.
컴인워시 관계자는 “상반기 내에 2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25년 하반기에는 250호점까지 확장하여 런칭이후 누적 고객 1,000만 고객 달성이라는 업계 최초의 대기록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