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셀러 지원 및 상생을 위한 요금제 전면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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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사방넷은 초기 셀러를 위한 '사방넷 미니' 요금제를 월 3000원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창업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셀러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사방넷 미니'는 운영 중인 쇼핑몰 수가 적거나 데이터 사용량이 많지 않은 초기 단계 셀러를 위한 맞춤형 요금제다.


새롭게 개편된 요금제는 ▲스타터1(무료) ▲스타터2(월 3000원) ▲스타터3(월 9000원)으로, 기존 스타터 요금 대비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특히 셀러에게 필요한 상품 송신 기능을 요금제 구분 없이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도매상품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도매몰 상품을 곧바로 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어 다수 채널에 다양한 상품을 노출하려는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셀러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를 확보하고 본연의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방넷은 국내 최다 수준인 650여 개 쇼핑몰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재고·배송·CS까지 온라인 판매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서비스다.


최근에는 자체 WMS(창고관리시스템)를 통합한 '사방넷 2.0'을 정식 오픈, 쇼핑몰부터 창고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커머스 운영의 핵심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다우기술 커머스 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초기 셀러들이 겪는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했다"며, “사방넷은 SMB 셀러부터 중대형 사업자까지, 모든 셀러가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셀러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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