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구 품은 지식산업센터 ‘성수 드림빌드’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7.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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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2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성수 드림빌드'가 주목받고 있다. 성수 드림빌드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지식산업센터 76호실과 근린생활시설 21호실로 구성된다. 다양한 평형대로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중대형 기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유연한 업무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북로,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연계도 수월해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 편리하다. 이는 임직원의 출퇴근은 물론, 외부 협력사 및 고객 응대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인근에는 삼표레미콘 부지에 조성되는 글로벌 업무지구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성수 이마트 부지에는 복합문화시설이, 서울숲 일대에는 5성급 부영호텔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성수동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거점인 '서울형 혁신지구'로 육성 중이며,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또 서울숲과 한강 인근에 위치해 자연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옥상정원에서는 롯데타워와 한강 조망이 가능해 입주사 임직원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기대에도 부합하는 요소다.


성수동은 최근 수년간 서울 동부권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부상했으며, 콘텐츠, 패션, IT 등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성수동2가에는 약 1만8000개의 사업체에 약 17만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크래프톤, 무신사, 젠틀몬스터 등 주요 기업이 본사 또는 사옥을 두고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 중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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