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훈풍에 반도체 대장주 ‘삼전·하이닉스’ 동반 ↑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8.05 10:02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연합뉴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한 가운데 5일 장초반 국내 반도체 종목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72%, 2.13%씩 오른 7만900원,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 오른 2만1053.58에 마감했다.




장하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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