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CI.
포스코퓨처엠은 공시를 통해 ESS용 양극재 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지금액은 9450억원 규모로 원래 계약금액에서 이행 금액 1067억원을 제외한 액수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24일부터 내년 8월 23일까지였다.
이에 대해 포스코퓨처엠은 “거래상대방의 ESS 사업부문 종료로 양사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라고 입장을 밝혔다.
거래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코퓨처엠 CI.
포스코퓨처엠은 공시를 통해 ESS용 양극재 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지금액은 9450억원 규모로 원래 계약금액에서 이행 금액 1067억원을 제외한 액수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24일부터 내년 8월 23일까지였다.
이에 대해 포스코퓨처엠은 “거래상대방의 ESS 사업부문 종료로 양사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라고 입장을 밝혔다.
거래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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