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시술 플랫폼 여신티켓은 '여신티켓 더블쿠폰 프로모션' 2차를 공식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 2차 지급 일정에 맞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신티켓은 정부가 지급하는 10만 원 쿠폰과 함께, 자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20만 원 규모의 전용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피부 시술 예약 시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차 프로모션 '더블더블쿠폰'에서 제공되는 전용 할인 쿠폰은 결제 금액별로 ▲1만원 ▲3만원 ▲6만원 ▲10만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여신티켓 회원에게 1인 1회 한정 지급된다.
신규 및 기존 회원을 위한 상시 리워드 혜택도 운영된다. 신규 회원은 가입 즉시 최대 10만 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과 7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선착순 5000포인트와 등급별 월간 쿠폰팩(최대 30만원 상당), 결제 금액의 최대 2.5%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여신티켓 손승우 대표는 “정부 소비 지원 정책과 연계해 플랫폼 이용자들이 피부 시술 소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정기 혜택과 함께 더블더블쿠폰을 통해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소비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신티켓은 전국 약 2만7000여 개 피부과 정보를 기반으로 시술 가격, 후기 비교 및 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360만 건을 돌파했으며, 누적 시술 문의 210만 건, 누적 후기 155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