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포근한 가을 날씨…출근길 일교차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11.05 12:56

주말까지 대체로 포근할 날씨

5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5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오는 6일에도 전국이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6일 전국 최저기온은 3~12℃(도),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는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19도로 일교차가 12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출근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주말까지는 대체로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