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임직원, ‘에너지복지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11.13 09:54

임직원·서포터즈 참여로 취약계층 지원…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에너지복지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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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과 협회 임직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상근부회장 노용호)가 '에너지복지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정착'을 목표로 서울 송파구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에너지복지 동절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는 노용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30여 명이 참여해 송파구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와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20분 복지관에 집결해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한 뒤, 정오 무렵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약 70분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오후에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거여·마천·오금 지역의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에너지복지의 범위를 '전력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해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올해 초 '에너지복지 서포터즈'를 새롭게 발족하고, 임직원과 함께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주민 약 17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복지용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 생활안정을 도왔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그 연장선에서 준비한 '계절형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에너지복지는 협회가 가장 잘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협회 직원과 서포터즈가 함께 땀 흘리며 지역사회와 소통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국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와 나눔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회는 에너지복지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전력산업의 공공성과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사회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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