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형원을 국내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리맥스는 고객의 피부 고민에 실제 도움을 주는 성분 중심 제품 개발로 성장해 온 브랜드로, 두 멤버가 가진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셀리맥스의 감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리맥스는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노니앰플, 시카 지우개패드, 브라이트닝 모공잡티패드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올리브영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셀리맥스의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아마존에서 레티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틱톡에서는 #celimax 누적 조회 수가 10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에서도 셀리맥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셀리맥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월 20일부터 기현·형원 포토카드 3종 증정 기획전을 공식몰에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순수하고 편안한 매력을 담은 신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기현과 형원 두 멤버는 국내에서 '노니 라인'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