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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11.30 13:52

[포토뉴스] 이동환 고양시장 ‘2025 줄넘기대회’ 응원
‘2025 김포시 10대 뉴스’ 1~4위, 광역철도망 확대
남양주시, 2025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2관왕 ‘석권’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공개 성료
파주시, 올해 적극행정 우수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 [포토뉴스] 이동환 고양시장 '2025 줄넘기대회' 응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축사 발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축사 발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참가 선수들 활약을 응원했다.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29일 고양특례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29일 고양특례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29일 고양특례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2025년 경기도지사기 줄넘기대회' 29일 고양특례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이날 줄넘기대회에는 1500여명이 참가해 30초 번갈아 뛰기, 3분 뛰기, 프리스타일, 단체전 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웅을 겨뤘다.




◆ '2025 김포시 10대 뉴스' 1~4위, 광역철도망 확대

2025 김포시 10대 뉴스 목록

▲2025 김포시 10대 뉴스 목록.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5년 김포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김포시 정책은 '서울5호선-서울2호선 신정지선-서울9호선 광역철도망 확대 박차'(141표, 13%)인 것으로 집계됐다.



2, 3, 4위 뉴스도 교통 관련 정책으로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예타조사 통과'(12%), '골드라인 배차간격 2분30초 단축'(10%), '일산대교 50% 지원 선언'(7%)이 선정됐다.


7위에도 'GTX-A킨텍스역 연계 33번, 33-2번 버스노선 신설(5%)'이 랭크돼 시민 관심이 온통 교통 이슈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방증했다.



김포시는 11월7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설문조사 폼을 통해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 20개 정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포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올해 김포시 10대 뉴스는 총 218명 시민이 참여해 후보 21개 중 최대 5개까지 중복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교통 분야 외에도 '2025년 7월 전국 핫플레이스 2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6%)이 5위에 오르며, 김포시가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12만 인파 몰린 라베니체 축제, 8만 인파 기록 아라마리나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축제 개최(6%)'가 그 뒤를 이어 김포 대표 축제 브랜드 가치가 강화된 점이 확인됐다.


특히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모담 도서관 개관'(5%)은 9위에 올라 전국적인 독서 열풍 속에서 김포의 문화 기반 확충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외에도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계획 신청'(5%)이 8위를 기록하며 시민 관심을 모았고, '염하 철책 걷고 바다 열고, 대한민국 대표 수로도시 김포'(5%)는 10위에 오르며 김포가 수변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 김포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혁신, 문화-관광 활성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5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2관왕 '석권'

남양주시 2025년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 2관왕 차지

▲남양주시 2025년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 2관왕 차지.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5년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브랜드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의 이익 기여 활동을 평가해 부문별 대상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남양주시가 역사-문화 자산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복지 △공간 △시민참여 등 시정 전반을 통합한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적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도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생애주기별 브랜드 정책을 전개해 왔다. 정약용 보육 과정을 비롯해 △여유당 시민대학 △공렴학당 등 연령별 맞춤 교육이 대표적인 예다.


도시공간에서도 시민이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도록 △8호선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조안면 '정약용 정원' 등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정약용 선생 후손의 신체 계측과 과학적 고증을 거쳐 새로운 다산 정약용 영정과 동상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심사단은 남양주시 브랜드 정책이 단기적인 이미지 마케팅이 아닌 실질적인 접근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


한 심사위원은 “남양주시는 공공브랜드로서 정체성과 대표성을 성공적으로 확립했으며,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정약용 선생 유배지였던 포항시-강진군과 공동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군 차세대 이지스함 '다산정약용함'과 자매결연 체결도 모색 중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이번 2관왕 수상은 민선8기의 체계적인 브랜드 사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다산 선생의 철학을 실천하는 도시로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파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공개 성료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와 (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은 학계 전문가-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한 3점의 목간이 집수시설에서 출토돼 학계 관심이 집중됐다.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제공=양주시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제공=양주시

현장 공개회는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발굴조사단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는 삼국시대 교통의 요충지였던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제공=양주시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양주시-(재)기호문화유산연구원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진행. 제공=양주시

또한 목간 3점과 목간의 편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써 함께 출토된 한성백제 시기 특징을 지닌 토기, 목기, 복골, 수골, 씨앗류 등 유물이 일반에게 공개돼 관람객이 유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30일 “삼국시대 유산인 양주대모산성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목간 3점이 출토된 사실은 '경기북부 역사 중심도시 양주'를 지향하는 양주시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양주대모산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2025 적극행정 우수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파주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파주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전국 최초 코인 직접 매각-징수' 사례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공직문화 혁신과 우수사례 발굴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40건 지자체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파주시 사례가 본선 진출 상위 6건에 선정됐다. 이후 본선 발표 점수와 국민심사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직접 매각해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추심의 어려움과 비주류 가상자산의 상장 폐지로 인한 체납처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을 원천 차단했다.


이런 성과는 시민 신뢰가 뒤따르는 재정 기반 확립은 물론 전국 지자체로 모범사례로 확산될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조우현 파주시 예산법무과장은 30일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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