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공장 지역주민에 안전한 생활용수 인프라 지원
▲한국타이어의 인도네시아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 현지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 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자원 인프라 지원사업인 '워터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마치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워터펌프 설치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있는 자카르타 동쪽 브카시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이다.
브카시 지역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건기 기간에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 사태를 겪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 공장이 있는 나가 십타 마을에는 공장 임직원을 포함한 300여가구가 거주 중이다. 이 가운데 50여가구는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인프라 설치를 통해 인프라가 열악한 현지 생활 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8월 브카시군의 다른 마을에서도 워터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8월 기준 230여가구 주민 1100여명이 약 280만L의 깨끗한 물을 공급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