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 패스트레인, ‘2025 서울콘’에서 AI 피부연구소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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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글로벌 K-콘텐츠 행사 '2025 서울콘(SEOULCon)'에 참가해 AI 기반 피부 분석 서비스 '여신티켓 AI 피부연구소'를 공개했다고 2일 전했다.


K-콘텐츠와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페스티벌 서울콘에는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플랫폼·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매년 참여한다. 패스트레인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의 메디컬 뷰티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여신티켓 AI 피부연구소는 사용자의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 주름, 탄력, 피부 나이 등 주요 지표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분석 결과를 통해 한국의 피부 시술 트렌드와 의료 미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 인플루언서들이 부스를 방문해 AI 피부 분석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개인 맞춤형 분석 결과를 통해 한국의 피부 시술과 의료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


패스트레인은 여신티켓을 한국어 서비스명 '여신티켓'을 중심으로 영문 'YEOTI', 중문 '女神团购' 등 다국어 서비스로 운영하며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피부 시술 정보와 의료 미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울콘 참여는 여신티켓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 현황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패스트레인 행사 관계자는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의 기술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AI 피부연구소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미용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메디컬 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패스트레인은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피부 분석 콘텐츠 확대와 글로벌 사용자 경험 강화를 통해 IT·의료·뷰티가 결합된 융합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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