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고양시의장 “올해도 협력-소통으로 성과 창출"
고양시의회, 본회의 수어통역 협약… 장애인 의정참여↑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신뢰받는 의정으로 시민께 보답"
김미경 연천군의장 “현장목소리 정책으로 부단히 연결"
김연균 의정부시의장 “현장중심 민생현안 잘 살피겠다"
김운남 고양시의장 “올해도 협력-소통으로 성과 창출"
▲고양특례시의회 2일 현충탑 참배.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고양시의회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시의회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고양특례시의회 2일 2026년 시무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의회, 본회의 수어통역 협약… 장애인 의정참여↑
▲고양특례시의회-고양시수어통역센터 2일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 추진 업무협약 체결.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와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2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 11월 고양시의회는 고양시수어통역센터와 처음 협약을 체결해 매년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회의 내용을 통역하고, 고양시의회는 안정적인 수어통역 환경 조성 등에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모든 시민은 동등하게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신뢰받는 의정으로 시민께 보답"
▲남양주시의회 2일 양정동 소재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 참배.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일 양정동 소재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을 잇달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을 찾은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엄숙하게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남양주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자고 다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동안 남양주시민이 보내준 성원을 마음 깊이 새기며,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상반기 중 3회, 29일간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김미경 연천군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으로 부단히 연결"
▲연천군의회 2일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 참여.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2일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연천군노인복지관에 들러 배식봉사에 나서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작년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영철 부의장은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낭독했고, 김미경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전달한 뒤 떡케이크 커팅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군의회 역할은 군민의 일상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다"며 “올해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연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시무식 후 연천군의원은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연천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연균 의정부시의장 “현장중심 민생현안 잘 살피겠다"
▲의정부시의회 2일 현충탑 참배. 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의원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김현채-정미영-김태은-김현주-강선영-정진호-조세일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의원과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시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앞서 의정부시의원은 자일동 소재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부 발전과 시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92일간 2026년 의사일정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