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삼지전자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지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65%(3180원) 오른 1만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는 20%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삼지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매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