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12년 연속 타이어 독점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9 15:32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 3종 공급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고객 접점 확대

BMW 차량이 한국타이어 제품을 장착하고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달리고 있다.

▲BMW 차량이 한국타이어 제품을 장착하고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달리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BMW그룹코리아가 운영하는'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며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지성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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