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브랜드 새 얼굴로 인기 방송인 덱스 발탁
덱스 내세워 그동안 보여준 ‘모델 마케팅’ 성공 재현
2PM 준호·윤성빈·김종국 등 기용해 긍정적 효과
여성 소비자 중심서 남성 소비자까지 확장 계기 마련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새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덱스.사진=젝시믹스
'레깅스 맛집'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모델 맛집'으로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했다.
젝시믹스는 최근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방송인 덱스를 발탁했다. 그동안 브랜드 정체성과 적확한 모델을 발탁해 성공으로 이끌어온 마케팅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2026년 첫 번째 모델로 덱스를 선정한 배경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하이테크 퍼포먼스웨어 이미지와 덱스의 건강한 에너지, 탄탄한 피지컬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예능, 연기 등 장르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덱스의 '육각형 행보'가 멈추지 않는 성장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결정했다.
또 덱스의 글로벌 인기를 배제할 수 없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의 덱스는 탄탄한 몸매와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2022년 넷플릭스 연애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2 출연을 계기로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두 프로그램이 일본과 중국 등 젝시믹스가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어 젝시믹스의 글로벌 성장에 '덱스 효과'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전부터 젝시믹스의 모델 선정 실력은 업계 내 독보적 위치를 점했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모델로 나선 스타까지 상승세를 타는 '윈윈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미 두텁게 확보한 충성도 높은 여성 소비자를 넘어 남성으로까지 확장하기 위해 2020년 맨즈 라인을 출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가수 김종국과 손잡았다.
2021년에는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와 함께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준호의 적극적인 모델 활동으로 2022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각각 애슬레저룩 부문과 남자배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준호와 합작한 성공에 힘입어 2PM과도 손잡아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이시안, 중국 시장을 고려해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 등을 모델로 기용해 매출 상승의 실적을 만들어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를 내세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까지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의 비전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덱스와 함께 긍정적이 시너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