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 전원경 교수와 함께한 ‘예술 여행 강연’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0 11:07

프랑스 파리의 예술·역사·문화로 떠나는 ‘여행보다 더 생생한 예술’ 경험

프랑스 파리의 예술·역사·문화로 떠나는 '여행보다 더 생생한 예술' 경험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종휴머니티칼리지가 지난 9일 재학생과 입학 지원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원경 교수와 함께하는 예술, 여행을 떠나다 : 파리'를 주제로 베리타스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랑스 예술과 문화사 연구에 매진해 온 세종사이버대 전원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단순한 관광 가이드가 아닌, 예술사의 깊이와 작품에 담긴 시대정신을 중심으로 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특별한 예술 여행을 선보였다.


파리는 수많은 예술가와 사상가, 혁명과 낭만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도시로 꼽힌다. 전 교수는 이 도시가 품은 문화적 층위를 다양한 미술 작품과 역사적 사건을 통해 풀어내며, 여행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숨은 파리의 의미'와 예술가의 선택이 담긴 이야기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파리를 걷는 듯한 생생함을 느꼈다"며 “예술 도시 파리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깊이 있는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원경 교수는 서양 미술과 유럽 문화사를 오랜 연구와 강의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온 전문가다. 학과 측은 “이번 강연 역시 예술적 통찰과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루며 참가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원수현 세종사이버대 교양학부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파리를 새롭게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휴머니티칼리지는 학생들의 감성과 지식을 확장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월 26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 894명 가운데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지급액은 200만 원에 달한다. 높은 장학금 수혜율과 폭넓은 지원 제도가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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