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는 전국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의 결과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최근 서울 용산 동자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에너지 절감, 쓰레기 저감, 탄소배출 감소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한국다우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2007년 충청권역에서 시작된 이후, 지난해부터는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 일선에서 높은 인기와 호평을 받으며 국내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중, 고등학교의 신청서를 접수 받아 우수한 계획서를 제출한 11개교의 172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참여했으며, 참가 동아리들은 약 5개월간 일상에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활동 동아리 6개 팀이 참여해, 각 동아리가 수행한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심사는 활동의 목적성, 실행 과정과 결과, 성과의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서면 심사 점수와 발표대회 평가를 종합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심사에는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 및 다우 임직원, 이상원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지덕영 중원대학교 교수 등 환경 및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서울 송례중학교 '송그린' 동아리가 수상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순환을 주제로 한 융합형 탐구 동아리로 폐기물 자원을 이용한 계면활성제 연구, 자생식물 종자 채종 및 보전, 태양광과 LED 조명에 따른 식물의 생장 차이 등의 활동을 펼쳐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 팀에는 한국다우 대표이사 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70만 원, 장려상 3개 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보는 과정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다우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성을 자신의 언어와 행동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다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과학 교육 영상 및 교안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등 STEM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