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신차] 베일 벗은 신형 니로···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4 09:00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기아가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전면부에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들어갔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구성됐다.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출시

마세라티,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출시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마세라티가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차량에는 V6 네튜노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720N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8초다. 최고 속도는 324km로 제한했다.


차체 실루엣은 낮고 넓게 설계됐다. 전면과 측면에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실내는 주행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인테리어 및 인터페이스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행 중 반사와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광택 마감과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GT2 스트라달레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4억5050만원부터 시작한다.



볼보 'EX60' 베일 벗다

볼보 'EX60'

▲볼보 'EX60'

볼보자동차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60'을 스웨덴에서 선보였다.


EX60은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제작된다.


사륜구동(AWD) 모델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를 달릴 수 있다.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 주행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P12 AWD Electric,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볼보 EX60은 1분기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된다.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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