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 JTX 신속 추진 강력 촉구...공동 건의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7 01:36

안성 등 7개 지자체 모여 교통인프라 추진·민자적격성 통과 의지 표명
김 시장 “광역철도 시대, 교통이 편리한 도시 향해 행정력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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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JTX를 비롯 안성 현안에 대해서 건의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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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송기섭 진천군수, 방세환 광주시장. 제공=용인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도 진행됐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 한파쉼터 489개소 온열방석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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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긴급 지원한 온열방석 모습. 제공=안성시

한편 시는 이날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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