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쉼 없이 달리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31 11:34

문학산 신년 산행으로 병오년 힘찬 출발...간부공무원 등 100명 동행
민선 8기 4년차 시정 운영 방향 및 새해 각오 다지며 ‘청렴 실천’ 결의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문학산 정상에서 열린 신년맞이 청렴실천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1일 문학산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에 참석,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이날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산행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문학산 정상에서 시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진들과 신년맞이 청렴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정 발전의 선결 과제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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