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성 시군의회, 2026년 군정·시정 방향 점검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07 10:26

안동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운영
의성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안동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운영


안동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운영

▲안동시의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시정질문, 각종 안건 심의가 병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 의사일정을 처리한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김정림 의원이 안동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주제로 시정질문에 나서 집행부의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질의할 예정이다.



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열려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후 10일부터 12일까지는 제2차부터 제4차 본회의를 차례로 열어 실·국·소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직접 보고받으며 사업별 추진 전략과 재정 운용 방향을 살핀다.


마지막 날인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상임위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해 집행부 제출 안건 11건과 의원발의 조례 4건 등 총 15건이 상정됐다.



◇의성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제공-의성군의회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임시회를 운영하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업무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회기를 시작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의성군의회는 각 부서별 업무계획을 토대로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체육시설 관리·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들을 집중 심사한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가다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사안들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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