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풍향계] NH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 개최…“책임경영 강화” 外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11 13:10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협의회 개최…“책임경영 강화"

농협금융지주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윗줄 왼쪽 두번째)이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KoFIU 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윤기태 농협금융 준법감시인은 “최근 부정적인 금융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협금융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 '다다 비전캠프' 개최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다다 비전캠프.

JB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탐색 캠프를 마련했다.


JB금융지주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JB금융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다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뜻으로,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이다. 2023년부터 수백여명의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3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과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 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자각(Awareness) △탐색(Exploration) △표현(Expression) 등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자기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김승 한국교원캠퍼스 연구교수가 진행한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 순으로 구성된 진로 로드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심도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업 탐색과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구현해보는 '나의 AI 페르소나 만들기', 카이스트 출신이자 피의 게임 3에 출연했던 허성범 유튜버의 '명사 특강' 등을 통해 자신의 특징과 강점을 발견하고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금융지식 함양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팀워크 향상을 위한 '광석레이스' 액티비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최진석 JB금융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문화는 차별화된 역량이자 강점임을 느끼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수료한 36명의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학기 중 운영될 다다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진로 컨설팅과 멘토링 등 지속적인 자기탐색·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설 명절 비상대응 체계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지난 10일 경기 의왕 NH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매 연휴 때마다 급증하는 거래량에 대비해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IT 비상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대비해왔다. 올 설 명절 연휴에도 인프라 운영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24시간 거래와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강태영 행장은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 노고가 최상의 금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된다"며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K-패스 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결제 시 30% 할인 혜택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설맞이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마이태그에서 '창원 전통시장'을 태그한 후 K-패스 체크카드를 이용해 △마산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창원반송시장 △창원상남시장에 소재한 할인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1인 통합 1회,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할인 대상 가맹점은 경남은행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남은행은 지난 2일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요금 환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생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등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토익·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 생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성택 경남은행 결제사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해외 송금 고객 '수수료 0원·5만원 캐시백' 프로모션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3월 31일까지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스뱅크를 통해 해외로 돈을 보내는 고객이 대상이다. 토스뱅크 통장이나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건당 3900원이 부과되던 해외 송금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혜택이 적용된다. 1인당 할인 횟수 제한도 없다. 무증빙 송금부터 유학생 송금까지 모두 포함된다.


캐시백 혜택까지 더했다. 1회 송금액이 5000달러(USD) 이상인 경우 고객에게 1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회까지 참여 가능해 기간 내 총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유로(EUR), 캐나다 달러(CAD), 영국 파운드(GBP), 호주 달러(AUD),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로 송금할 때도 혜택이 적용된다. 송금일 기준 환율을 적용 5000 USD 이상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이벤트 기간 내에 해외 수취계좌로 입금된 건에 한해 고객이 보유한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은 그동안 비싼 수수료와 복잡한 절차, 불투명한 과정 때문에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분야"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해외송금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스, '더머니이슈' 청년·학생 대상 2100부 이상 기부

토스.

토스는 지난해 11월 발간한 라이프스타일 경제 매거진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 창간호 Vol.1. 1인분의 삶'을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총 2100부 이상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중 청년에게 1300부를 기부했다. 토스는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경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청년 정책 연계와 공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청년재단'을 기부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해당 도서는 청년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거점 청년센터를 거쳐 전국 249곳의 청년공간에서 활용된다. 각 센터는 공간 내 비치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증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대상 기부 권수는 860부다. 전국 '동네서점' 30여곳과 협업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 머니이슈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며 660부를 배포했고, '다시서점'과 협업해 올해 폐교 예정인 전국 57개 학교 중고등학교 8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200부를 기부했다. 지역과 교육 환경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더 머니이슈는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금융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를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하는 매거진이다. 창간호에서는 '1인분의 삶'을 키워드로 자산관리와 소득, 일과 휴식의 균형 등 청년과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질문을 담아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기부 세트에는 더 머니이슈와 함께 토스의 미니 브랜드북 '더 토스', 한국 전통과 세계 각지의 행운 토템을 담은 '2026 토스 행운의 달력'을 함께 포함했다. 토스는 콘텐츠를 매개로 한 이번 기부가 청년과 학생들이 금융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더 머니이슈는 금융을 특정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이번 기부가 청년과 학생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금융을 접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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