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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12 08:21

이동환 고양시장-국토장관 일산신도시 강촌마을 점검

남양주시, 청년꽃간 문화프로 참가자 모집… 13일 개시

양주시, 설 연휴 7일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유예

'무료 공연'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3월14일 개최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 개소… '불편 제로' 지원 강화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월 30만원 3개월


◆ 이동환 고양시장-국교장관 일산신도시 강촌마을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점검.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강촌마을에 들러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 이들은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단지 내를 도보로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 현장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 현장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 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는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청년꽃간 문화프로 참가자 모집… 13일 개시

남양주시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안내 배너

▲남양주시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안내 배너.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은 청년 취향을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는 요리, 무드등 만들기, 필라테스,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 강좌 43개를 진행했으며 400여명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남양주 넓은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더 많은 청년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기존 1호점(평내동)을 비롯해 작년 신규 조성된 2호점(별내동), 3호점(다산동), 4호점(진접읍) 등 4개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을 반영한 △가죽 북바인딩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되며 오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남양주시 누리집 또는 청년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은 12일 “청년꽃간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청년에게 잠시나마 힐링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설 연휴 7일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유예

양주시 광적 공영주차장 전경

▲양주시 광적 공영주차장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인 13일부터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를 비롯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12일 “설 연휴 동안 지역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료 공연'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3월14일 개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개최 배너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개최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호수합창단과 양주둘하나합창단이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선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 피날레를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새로운 설렘과 활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 개소… '불편 제로' 지원 강화

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청 전경.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내달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12일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월 30만원 3개월

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하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는데도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작년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부터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공무원(일반공무원, 군인, 교사 등),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여성정책과장은 12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가정경제 부담을 덜아주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관련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추후 파주시 및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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