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이 사내 소통 캠페인 '올리브숲'을 통해 구성원 의견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올리브숲은 구성원 간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내 커뮤니티로, 칭찬 캠페인과 의견·아이디어 제안 창구로 구성된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올리브숲을 통해 임직원에 대한 자사 제품 할인율 개선 의견이 접수됐고, 내부 검토를 거쳐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해당 개선안은 2025년 12월부터 적용돼 밀크터치 기초 제품 평균 할인율은 75%, 성분에디터 기초 제품 평균 할인율은 84%로 각각 조정됐다.
칭찬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감사와 칭찬,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접수된 메시지는 매월 '이달의 칭찬'으로 공유된다. 모든 메시지는 익명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숲'을 통해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회사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필요한 사안은 검토 후 실행까지 연결해 구성원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회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서로를 북돋우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의 공간이어야 한다"며 “올리브숲은 구성원이 더 몰입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칭찬은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힘이 있다"며 “평소 동료에게 전하고 싶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브숲에 남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