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22일 방송"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제한 완화… 최대 30억
군포시 2026 문화-체육-관광-도시-환경-교통 변화 '다채'
조용익 부천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독려… 상인 격려
안양시, 3년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등급 달성 '영예'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22일 방송"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 제공=과천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 경선 참가자.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시민 16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 가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의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 초대가수 문연주. 제공=과천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 초대가수 천록담. 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2월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 역시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제한 완화… 최대 30억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카드.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원 이하'에서 '15억원 이하'로 완화한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 취지는 유지하면서 민생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관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려는 전략이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기준 완화에 앞서 광명시는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1일~11월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원 이하) 조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자율 결정 권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기준을 확정했다.
▲광명시 전통시장. 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15일 “이번 운영 기준 개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이 병원과 약국 등 생활 필수시설에서 광명사랑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며 “관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을 적극 발굴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속 뒷받침할 방침이다.
◆ 군포시 2026 문화-체육-관광-도시-환경-교통 변화 '다채'
▲군포시 당정역 25시 스마트도서관.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2026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우선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1인당 15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19~20세로 늘리고 공연-전시-영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의 문화 참여 폭을 넓힌다.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24시간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해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도시-환경-교통 분야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 보급 대수 증대는 물론 차종별 지급 금액을 상향하고, 전환보조금을 신설해 출고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은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실운전 입증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지역화폐 20만원을 추가로 지급(예산 소신 시까지)한다.
대중교통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의 20~53%를 환급해주는 'The경기패스(K-패스)'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월 정액권(모두의 카드) 방식이 추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5일 “2026년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용익 부천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독려… 상인 격려
▲조용익 부천시장 설 명절 맞아 13일 전통시장 방문.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들러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선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가 남달랐다.
부천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온기 나눔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천시-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 13일 원종종합시장에서 '사랑나눔 행사' 개최. 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은 15일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 중심이자 서민경제 버팀목"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명절 등 주요 시기에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와 안전관리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안양시, 3년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등급 달성
▲안양시청 전경.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공표를 비롯해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안양시는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청구 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박영미 총무과장은 15일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 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