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월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4 15:41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엔씨소프트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과 본점 소재지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1997년 창립 이후 29년 만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0년부터 소프트를 뺀 'NC'를 전면에 내세웠었다. 로고에서부터 변화가 있었다. 기존 'NCSOFT'에서 'SOFT'를 제외한 'NC'만을 사용했다. 약칭으로도 'NC'를 사용했다. 자회사들도 NCA(미국), NCJ(일본) 등 NC를 기반으로 한 사명을 사용해왔다. 지난해 분사한 AI전문기업 엔씨 AI에서도 '소프트'는 빠졌다.


홈페이지 주소도 'nc.com'으로 일원화 됐다. 현재 기존 홈페이지였던 'ncsoft.com'은 'nc.com'으로 리다이렉팅 되고 있다.


이와함께 본점의 소재지도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변경한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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