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엔씨소프트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과 본점 소재지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1997년 창립 이후 29년 만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0년부터 소프트를 뺀 'NC'를 전면에 내세웠었다. 로고에서부터 변화가 있었다. 기존 'NCSOFT'에서 'SOFT'를 제외한 'NC'만을 사용했다. 약칭으로도 'NC'를 사용했다. 자회사들도 NCA(미국), NCJ(일본) 등 NC를 기반으로 한 사명을 사용해왔다. 지난해 분사한 AI전문기업 엔씨 AI에서도 '소프트'는 빠졌다.
홈페이지 주소도 'nc.com'으로 일원화 됐다. 현재 기존 홈페이지였던 'ncsoft.com'은 'nc.com'으로 리다이렉팅 되고 있다.
이와함께 본점의 소재지도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변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