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체능·IT 꿈나무 50명 선발… 맞춤형 성장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6 17:01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5번째)이 '우리 꿈.꾸.당' 3기에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5번째)이 '우리 꿈.꾸.당' 3기에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해 지원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실었다.



3기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 지급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 등을 지원해 장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3기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자의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기 우수 졸업생이 참석하여 해당 사업을 통해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된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해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우리1899 우리은행 역사관 어린이 금융교육',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등 폭넓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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