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차] 벤츠 ‘EQE 350+ SUV’ 출시···‘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1 10:00

벤츠 'EQE 350+ SUV' 출시

벤츠 'EQE 350+ SUV' 출시

▲벤츠 'EQE 350+ SUV'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추가했다.


신차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특히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km를 갖췄다. 이는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다. 트렁크는 520L의 기본 용량을 제공한다. 2열 폴딩 시 최대 1675L까지 적재 공간이 늘어난다.



벤츠 'EQE 350+ SUV'의 가격은 1억600만원이다(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국내 출격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국내 출격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미니(MINI) 코리아가 경쾌한 감성에 폴 스미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예약 개시 후 한 달여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외장색은 전용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Inspired White), '스테이트먼트 그레이'(Statement Grey)와 함께 깊이감 있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까지 총 세 가지로 제공된다.


차량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만에 도달한다.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300km를 달릴 수 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이다.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선봬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선봬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캐딜락이 브랜드의 플래그십 럭셔리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모델에는 제너럴모터스(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가 적용됐다. 'TMAP(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교통 표지판 인식'(Traffic Sign Recognition) 등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3000km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고정밀 도로 정보 데이터와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 곡률이나 공사 구간 등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는 6.2L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초당 1000회 노면을 분석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조화를 이룬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형인 ESV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1억6807만원, 1억9007만원이다.


BMW 모토라드 'R 12 S' 스페셜 에디션 15대 한정 출시

BMW 모토라드 'R 12 S' 스페셜 에디션 15대 한정 출시

▲BMW 모토라드 'R 12 S' 스페셜 에디션

BMW 모토라드가 'R 12 S' 스페셜 에디션을 샵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15대 한정 판매한다.


R 12 S는 지난해 4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한정 출시됐던 모델이다. 일주일만에 전량 판매되며 라이더들의 관심을 모았다. BMW 모토라드는 이후 이어진 고객들의 구매 문의와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15대 재출시를 결정했다.


차량은 공·유랭식 1170cc 2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7kg·m(115N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6초다.


R 12 S에는 힐스타트 컨트롤,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열선 그립, 크루즈 컨트롤, 적응형 코너링 등 주행 보조 기능이 들어갔다. 커넥티드 라이드 컨트롤,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C), 도난 방지 알람(DWA)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됐다.


BMW R 12 S의 국내 판매 가격은 3310만원이다.


볼보 '가격 인하' EX30, 1주일만에 신규 계약 1000대 달성

볼보 '가격 인하' EX30, 1주일만에 신규 계약 1000대 달성

▲볼보 EX30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만에 신규 계약이 1000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최근 'EX30'과 'EX30 CC'의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3991만~4812만원으로 조정됐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볼보는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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