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반려동물 편의점 브랜드 아무도없개가 간식과 용품을 한 번에 담은 '럭키박스(Lucky Box)'를 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럭키박스는 반려동물 간식과 필수 용품 등 10종 이상을 랜덤 구성으로 담은 패키지 상품이다. 개별 구매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체감 가능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사료·간식·위생용품 등 생활 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반려인들은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지출에 대한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일변도였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실속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무도없개 관계자는 “요즘 반려인들은 무조건 저렴한 제품보다, 실제로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럭키박스는 자주 사용하는 간식과 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가성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24시간 무인 운영이라는 매장 특성을 활용해 산책길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행운'이라는 요소를 더해 소비에 재미를 접목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럭키박스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구성 상품은 매장 상황에 따라 일부 상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