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제이크 질렌할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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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제이크 질렌할은 예술적 깊이와 지적 호기심, 인간적인 따뜻함을 겸비한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대담한 선택과 자신만의 신념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이어온 그는 깊이 있는 연기와 작품성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BAFTA Awards 수상 배우이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Academy Awards 후보에 오른 그는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스크린 밖에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진정성을 보여온 제이크 질렌할은 사람들과의 교감과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는 공유된 가치와 열린 태도, 그리고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럭셔리를 바라보는 불가리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차기 불가리 CEO로 취임 예정이자 현 deputy CEO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는 “제이크 질렌할은 진정성, 공감, 그리고 진실성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탁월함을 상징하는 배우다. 그의 예술적 감수성과 사람들과 진정성 있게 교감하는 능력은 불가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그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깊이와 인간미, 그리고 분명한 의미를 더하여 특별한 울림을 전한다"고 말했다.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 제이크 질렌할은 “불가리가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방식에 늘 깊은 친밀감을 느껴왔다. 장인정신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하는 태도에는 메종 특유의 깊은 진정성이 담겨 있다. 나에게 진정성이란 결국 관계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들에 대한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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