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수, 제60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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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회를 대표하는 브랜드 청초수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청초수는 단기적인 외형 성장보다 정직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청초수는 2004년 강원도 속초에서 테이블 네 개 규모의 작은 물회집으로 출발했다. 바닷가에서 간편하게 즐기던 향토 음식이던 물회를 한식 해산물 요리로 발전시켜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이끌었다.



현재 청초수는 속초 본점을 중심으로 자체 생산 시설인 '청초수 씨푸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제주 직영점을 개점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서울·경기 지역 강남 직영점과 전국 가맹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식 사업뿐 아니라 온라인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자사 온라인몰 'C.FRESH(청초수프레시)'를 통해 물회와 간편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밀키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청초수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정직하고 성실한 경영을 이어온 기업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고객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기업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청초수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초수는 앞으로도 정직한 식문화와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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