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노이드가 자사 노코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에 '숏폼 위젯' 기능을 새로 선보인다고 11일 전했다.
찰나 숏폼 위젯은 코드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만으로 자사몰에 다양한 레이아웃의 숏폼 영상을 배치할 수 있는 디자인 템플릿이다. 기존에는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숏폼 콘텐츠를 자사몰에 구현하려면 내부 개발자가 직접 코딩하거나 외주 개발을 맡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숏폼 위젯 기능을 통해 개발 지식 없이도 높은 완성도의 숏폼 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위젯 레이아웃은 쇼핑몰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화면 한쪽에 고정돼 지속 노출되는 플로팅 위젯 ▲여러 영상을 좌우로 넘기며 탐색할 수 있는 슬라이드 위젯 ▲영상과 상품 목록을 함께 보여주는 멀티샵 플레이어 위젯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각 레이아웃은 영상과 상품을 동시에 노출해 상세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매 동선을 구성할 수 있다.
세밀한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품 배너 유형, 모서리 모양, 폰트 색상 등 위젯 스타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레이아웃 구현이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양쪽 환경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 UI로 설계돼 화면 크기와 무관하게 일관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상품 연동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한 번 등록한 상품을 여러 위젯에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카페24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즉시 불러와 위젯에 연동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숏폼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환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코딩 장벽을 낮추는 기술은 많아졌지만 이커머스 운영자가 실제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숏폼 위젯은 별도 개발 과정 없이도 방문자의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