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메디칼솔루션(이하 DK)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하여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헬스케어 솔루션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 DK는 'Be Pro Lead Next - Pro로 완성한 40년, DK가 이끄는 미래'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의료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DK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성능 디지털 엑스레이를 보급하며, 국내 영상진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DK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Be PRO Lead Nex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 40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브랜딩 메시지를 전달한다.
DK는 부스의 하이라이트로 프리미엄 디지컬 엑스레이 'NEW INNOVISION T7'을 공개한다. 이 장비에는 오퍼레이터가 음성 명령만으로 장비를 제어하고 환자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의 촬영 포지션을 먼저 제안하는 '프리액트 AI (PreAct AI)' 스마트 음성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의료진이 환자케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함께 소개되는 차세대 영상 처리 엔진 '비전원 (VisionONE)'은 임상 평가 결과 기존 영상엔진 대비 대조도와 선예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AI Denoising 기술을 통해 복부 파트 등에서 선량을 내부 임상 평가 기준 약 25~30% 저감하면서도 고품질 영상을 유지해 환자 안전성과 진단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선보였던 'DK AI - INNOVISION ProX'는 적용 임상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AI 기반 분석을 통해 단 한 장의 흉부 영상만으로 질병의 진단을 넘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측,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단순 판독 보조를 넘어 예방 중심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DK는 Goog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의료기관 디지털 혁신 솔루션 존을 운영한다. 이는 DK의 40년 헤리티지와 Google Cloud 및 생성형 AI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의료기관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에는 ▲GWS 기반 병원 행정 혁신 ▲Google 헬스케어 전략 ▲Appsheet 활용 자동화 ▲개원의 디지털 혁신 가이드 등 특화된 주제로 섹션이 개최되어 현장의 생생한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내시경 '인티온-에스(INTIONS-S)'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전동식 조작 방식을 채택해 기존 장비 대비 1/2밖에 되지 않은 무게로 의료진의 신체적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FHD 센서와 정밀 기술을 결합해 정밀한 영상으로 오진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DK는 양성자 및 중입자치료장비 도입을 통한 치료 분야 사업과 의원급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토탈 영상진단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하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DK 관계자는 “40년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디지털 엑스레이를 넘어 AI와 스마트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며 “KIMES 2026에서 DK가 제시하는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IMES 2026 전시의 DK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C240/250/260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