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벌사, AI·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3 14:42
5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바이스벌사가 'AI 바우처 지원사업'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전했다. 바이스벌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려는 수요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및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AI와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은 정부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AI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바이스벌사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VIIMstudio'를 중심으로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VIIMstudio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품 이미지, 룩북,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디자인 플랫폼이다.



기업은 별도의 촬영 과정 없이도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시각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모델 변경, 배경 전환, 스타일 확장 기능을 통해 동일한 제품을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로 제작할 수 있어 브랜드 캠페인, SNS 콘텐츠, 커머스 이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제작된 콘텐츠는 SNS 콘텐츠, 디지털 화보, 온라인 커머스 이미지,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안명훈 대표는 “최근 브랜드들은 콘텐츠 제작 속도와 다양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면 촬영 중심의 기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보완하고 브랜드가 다양한 시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