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셀럽키친’ 프로그램 전개…홍석천·허경환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9 16:41
푸디스트가 전개하고 있는 '셀럽키친' 프로그램

▲푸디스트가 전개하고 있는 '셀럽키친' 프로그램

푸디스트는 구내식당에 유명 연예인 및 식품 브랜드 협업 메뉴를 도입하는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1차 캠페인은 기존 급식 공간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셀럽키친'과 '팝업키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셀럽키친'은 스타가 직접 한정판 특식을 배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맨 허경환이 참여했다. 홍석천은 판교 소재 구내식당에서 직접 개발한 '푸팟퐁커리 & 소프트크랩쉘' 메뉴를 제공했다. 개그맨 허경환은 수도권 소재 한 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허닭'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



​식품 기업 삼양식품과 협업한 '팝업키친'은 '월드 스트리트 키친' 테마로 진행됐다. '불닭', '탱글' 등 삼양식품의 핵심 브랜드를 활용한 특별 메뉴로 '불닭부리또 세트', '떡갈비 탱글크림파스타'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메뉴 제공 외에도 '에어볼 캐치 챌린지', '셀피 포토 박스' 등 온·오프라인 고객 참여형 부대 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푸디스트 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구내식당 이용 인원이 평소보다 증가했으며, 향후 셀럽키친 및 팝업키친 운영을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디스트가 제안하는 '체험형 식문화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외식 브랜드, 연예인, 지역사회 등 협업의 경계를 허물어 급식의 외식화를 선도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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