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축구협회·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23 18:12

향후 2년간 파트너 계약…6월 북중미 월드컵 출전 대표팀 항공권 지원

대한항공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니널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에 참석한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오는 6월 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앞으로 2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활동을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이 2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항공권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6월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에서 분산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항공권 이용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공식 후원사로 나서는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다양한 권리를 갖는 동시에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탑재할 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도 제공받는다.


대한항공측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규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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