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해결 앞장선 서석영 도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2 19:58
지역 현안 해결 앞장선 서석영 도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이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이 1일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출범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과제 속에서 민생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특히 기후 온난화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조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 아열대작물연구소'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상북도와 도교육청 예산을 면밀히 점검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고,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현안 대응 능력 역시 주목받았다.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냉천교 재가설 공사 과정에서 인근 상권의 어려움이 커지자, 도지사를 설득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임시 가교 설치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이와 함께 송도솔밭 일대 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했고, 장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방도 확장 사업에도 대규모 예산을 확보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 의원은 최근 '법률저널 의정대상'에서 경북 지역 유일의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서석영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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