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신규 상품개발 지원 본격화
경북도,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행정 신뢰도 입증
경북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행…다양한 응시자 지원
경북도교육청, ‘월간 독도’ 첫 보급…학교 현장 활용도 높인다
경북도교육청, 학교 안전관리 체계 강화…현장 중심 자료 배포
◇경북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신규 상품개발 지원 본격화
▲신규 상품개발 지원 업체 모집 포스터.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품 기획과 디자인, 판매 전략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포항·구미·안동·경산 등 13개 시군에 소재한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으로, 총 30여 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장조사와 제품 컨설팅, 브랜드 개발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할인 프로모션 지원까지 실질적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특판전 등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병행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행정 신뢰도 입증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전국 시·도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는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에 포함됐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도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반적인 정책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도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99개 가운데 대부분이 완료 또는 정상 추진 중이며, 중단되거나 폐기된 사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약 추진을 위한 재정 확보율도 60%를 넘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행…다양한 응시자 지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4일 초·중·고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00여 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과 재소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응시자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과 구미, 안동 등 일반 시험장과 교정시설을 포함한 총 5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한 시험 편의 제공과 함께 시험 환경 점검을 사전에 완료해 안정적인 응시 여건을 마련했다.
응시자는 지정 시간 내 입실해야 하며, 합격자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도교육청, '월간 독도' 첫 보급…학교 현장 활용도 높인다
▲영상 수업 자료 퀴즈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독도 교육 콘텐츠 제공. 제공-경북도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3일 독도 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월별 교육자료 '월간 독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자료는 영상과 학습자료, 퀴즈,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 상황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편집 가능한 자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4월부터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제공되며, 독도의 위치와 자연환경, 역사적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학교 안전관리 체계 강화…현장 중심 자료 배포
▲현장 점검 핵심 사항 한눈에...학교장 행정실장용 2종 제작. 제공-경북도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3일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전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는 산업안전과 시설 점검, 놀이시설 관리 등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교장과 행정실장용으로 구분해 각각 역할에 맞는 내용을 담은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는 점검 누락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은 향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