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 동양생명, 중동 정세 불안 피해 고객에 금융지원 단행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 1월 이후 중동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이들과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유류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 고객도 해당된다.
우선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이 유예된다.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의 경우 중료 이후 분할 또는 일시납 할 수 있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고객들의 이자 납입도 유예하고, 보험금 청구시 전담 심사자를 통해 빠른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로, 희망 고객은 신청서를 전용 이메일로 보내거나 동양생명 지점·고객센터에 접수할 수 있다.
◇ 신한라이프, 소비자 중심 업무 문화 구축 가속화
신한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추고,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2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에서 천상영 사장과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앞줄 오른쪽 4번째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에 천상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상품 개발·판매·유지관리·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과 사후 구제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서약식 등으로 구성됐다.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개인 정보 관리와 완전 판매 문화를 확립하고 고객 불만사항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조치하겠다고 다짐했다.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소외계층 보호 등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천 사장은 “소비자보호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오늘의 약속이 조직의 중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스인슈어런스, '교통사고 일타강사' 한문철 변호사 초청
토스인슈어런스가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한 변호사는 구독자 184만명을 보유한 '한문철TV'와 방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중으로, DB손해보험과 업무 제휴도 맺었다.
3일 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설계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착순 100명 모집 공고 후 신청 시작 10분 만에 '완판'됐다.
한 변호사는 자동차보험 보상 사례 및 실제 교통사고 발생시 보상 관련 대응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사고 직후 필수 확인 사항 △보험사 신고 절차 △과실 비율 산정 기준을 비롯해 설계사들이 고객들에게 정확하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와 관련해 실전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 하나손보, '2026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 개최
하나손해보험이 올해로 2회차를 맞은 '하나마스터어워즈'에 새 브랜드 슬로건(하나는 하트다)을 입혀 행사명을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로 바꿨다.
이는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보험 영업 설계매니저, 관리자, 영업, 보상, 텔레마케팅(TM)에 이르는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하나손보는 2023년 50명 규모였던 대면 영업 조직을 지난해말 200여명으로 늘렸다. 지점도 17개에서 25개로 확장했다.
자동차보험과 보상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하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보상 겸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는 “손님을 향한 진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오늘을 빛내주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손님 한분 한분께 흘린 땀과 신뢰가 모여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