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 경복대 RISE사업단, 안전보건 재직자 교육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5 11:57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한국공인노무사회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 현장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한국공인노무사회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 현장.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 분야 재직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의 실무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X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AI-DX 기반 산업의 환경 변화에 적합한 안전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및 기계안전 체험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응급처치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돼,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현장 재직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는 이번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책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경복대 RISE사업단장은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안전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업 수요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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