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 6일 2차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는 AI-DX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RISE 사업단이 '경복대 RISE 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지난 6일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G7 관련 학과(소프트웨어융합과, 시각디자인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등 4개)와 GX 관련 학과(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10개) 등 주요 참여 학과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2차년도 RISE 사업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AI-DX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세부 과제로 'G7-GX 기반 인재 양성'을 내세워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RISE 시그니처 사업인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와 관련해 △경기북부 AI-DX 대전환 △GAIA 협력센터로서 AI-DX 확산 전략 등을 목표로 경기 GAIA 센터와 협력할 예정이다.
RISE 사업단은 AI-DX 기반 지역 산업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DX 분야 재직자 직무 고도화 교육 △대학 교수 전문성을 활용한 산업체 애로 기술 문제 해결 컨설팅 △논문 게재 및 특허 출원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유도 등을 지원해 RISE 사업 비전인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지역 AI-DX 플랫폼 KBU'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대진 경복대 RISE 사업단장은 14일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2차년도 사업 방향이 지역 산업 발전과 학생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학과별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