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철강업계 탈탄소 전환, 글로벌 공조·연대 필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15 18:53

獨 베를린 세계철강협회 집행위 회의 참석
인도 JSW그룹·中 보무강철 CEO와 면담
포스코 ‘지속가능성 최우수’ 5년연속 수상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우르 달베레르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 회장이 14일(현지시간) 포스코홀딩스의 '지속가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우르 달베레르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 회장이 14일(현지시간) 포스코홀딩스의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 기념패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글로벌 철강산업이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뤄내고, 탄소저감 강재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전 세계 철강업계의 긴밀한 공조와 연대가 필수"라고 밝혔다.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 및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 정기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철강업계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에너지 위기 대응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장인화 회장은 회의 첫날에 사잔 진달 인도 JSW그룹 회장, 리우지엔 중국 하강그룹 동사장 등과 연쇄회동을 갖고 기업간 사업 협력, 글로벌 철강산업 현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 이튿날 정기회의에서 장 회장은 포스코를 대표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패를 받았다. 포스코는 올해로 5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



정승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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