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16 09:16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서 개소식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메디사이언스파크 첨단 연구 이끄는 5대 핵심 기관으로 활동

고려대 의대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 학장,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고려대 객원교수인 노팅엄 의대 도로시 아우어 교수(왼쪽 5번째부터)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가졌다.


이 센터는 백신혁신센터와 생물안전센터, 고려의대-UNIST 공동연구소, 의료정보학교실과 함께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의 첨단 연구를 이끄는 5대 핵심 기관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 학장은 “이번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고려대 의대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의 도약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특히 영국 노팅엄대학과의 협력은 국제 공동연구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의대 국제심포지엄

▲고려대 의대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 기념 국제심포지엄 기념식 장면. 사진=고려대의료원

이날 센터 개소를 기념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는 MRI 연구의 핵심지인 노팅엄 의대 교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고려대 의대와 노팅엄 의대의 국제 협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를 중심으로 한 첨단 MRI 연구논문 게재와 이에 기반한 새로운 진단 기법들의 발표로 이어지고 있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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