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스설비 전문제조기업 한주케미칼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기계설비 산업 전시회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전했다.
한주케미칼은 가스계 소화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방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FK-5-1-12 소공간 자동소화장치(EPS/TPS)를 신규 공개한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소화약제실 실린더의 압력 누설과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해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FK-5-1-12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는 EPS·TPS 등 소형 설비에 적용되는 화재 대응 장치로, 환경 규제 부담이 적은 소화약제를 적용해 장기 운용 측면의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질소 가압 방식과 질소 축압 방식(42bar, 60bar) 모두 성능 인증을 확보해 다양한 현장 조건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한편 HVAC KOREA 2026은 냉난방·공조, 위생·급배수, 배관, 펌프, 밸브, 에너지, 소방 설비 등 기계설비 전반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