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산재가족 돌봄재단 출범…5년간 250억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7 16:12

‘포스코희망이음’ 명명…산재근로자의 날 맞아 출범
긴급생계비·재해자 돌봄·청년 희망 자립 등 지원

포스코희망이음 재단 출범

▲장인화(오른쪽에서 네번째)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 이사진이 27일 재단 출범과 첫 이사회 개최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이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산재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시켰다.


포스코그룹은 27일 포스코 희망이음 재단 출범과 함께 향후 5년간 기금 총 25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대 이사장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맡는다.


재단은 크게 △긴급생계비 △재해자 돌봄 △청년 희망자립 등 크게 세 사업으로 나눠 지원을 펼친다. 특히,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건설·제조업 분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 재해 노동자와 가족들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정승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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