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콘 사와 MOU…현지 공동 사업 기회 모색키로
▲(왼쪽 네번째부터)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응우옌 콴 투이 뉴테콘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양사 간 MOU를 체결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건설 인프라 기업 뉴테콘 사(社)와 '전력케이블 공급과 인프라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로 전력케이블 제조 역량과 건설·시공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 22일에는 베트남 전력공사(EVN) 본사를 방문해 대한전선이 현지에 짓고 있는 400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공장 현황을 공유하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