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정보보호동아리 'SEAHAWK(씨호크)' 활동 현장.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과 정보보호동아리 'SEAHAWK(씨호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창단된 씨호크는 보안과 시스템 운영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출발한 동아리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KUCIS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재선정으로 경복대 대표 보안 동아리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리눅스 서버 구축, 네트워크 기초, 시스템 보안 등 실무 중심 정기 세미나 운영과 함께 판교 정보보안 컨퍼런스 참여와 캡스톤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 실적이 이번 선정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KUCIS 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전국 대학과 대학원의 정보보호 동아리를 선정해 정보보호 기술력 향상 및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전문 실습교육, 연구활동,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씨호크 동아리 학생들은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정보보호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참가 지원은 물론 연구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정보보호병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코딩전공 △AI빅데이터전공 △사이버보안전공 △클라우드서비스전공으로 세분화돼 AI·디지털 전환(DX)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