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디코템, ‘2026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행사 참여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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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더메디코템이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진행한 '2026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명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메디코템은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들과 협업한 체험존 '서울 스타일링 스팟'과 'AI 스마트 여행 가이드 상담소'가 운영됐다. 이 외에도 K-팝 커버댄스 공연과 아트 드로잉 방명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방문객 참여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SNS 인증이나 설문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서울 브랜드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지역 관광 안테나숍과 연계한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됐다.


더메디코템은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연간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북미와 일본 등 신규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 체험도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1,500만 병을 기록했으며, '우유광채앰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콜라겐 원액 성분 30,000ppm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보습, 피부 톤 케어를 돕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더메디코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허희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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